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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o3250 | 2017.03.31 17:14 | 조회 2600


    기쁜소식 강릉교회에서 지난 326()부터 29()까지 4일간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정경환 목사(기쁜소식 벌교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하여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오전 저녁으로 매시간 말씀 듣기 전 강릉구역 합창단의 다채로운 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말씀에 젖게 해주었다.

     




    여러분, 직장일이나 여러분과 관계된 일들은 확실하게 처리하면서 왜 신앙은 대충 하려고 합니까? 신앙이 안 되는 이유는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데 안다고 생각하고 듣지 않는 것은 교만입니다. 주사를 놓으려고 해도 팔에 힘을 주면 주사바늘이 들어갈 수 없듯 마음을 열어야 말씀이 성경은 알려고만 하면 누구나 알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마음을 닫고 있어서 배울 수 없습니다.”

    강사인 정경환 목사는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막연하고 편하게만 신앙을 하려는 성도들의 마음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배울 것을 말씀하였다.



     

    특히 창세기 41장 말씀은 충격적이었다. 보통 때에는 요셉에게 초점을 맞추어 말씀을 전했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주인공은 바로였다.

    바로는 임금이었지만 그 삶을 허투루 살지 않았습니다. 매사에 신중했고 온 마음을 다해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흉악한 소 꿈을 꾸었을 때 그냥 넘기지 않고 애굽의 술객과 박사를 모두 불러 꿈 해몽을 듣고자 하였고 해석하는 이가 없어 요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나라를 맡겨 흉년을 예비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강릉시장이 강릉시를 다스리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데 감옥에 갇혀있는, 그것도 상사의 아내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죄인의 말을 믿고 시의 일을 맡길 수 있습니까?”

    정경환 목사는 바로가 요셉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고 그를 신뢰한 것처럼 성도들의 마음에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이라고 전했다.





    또 요한복음 2장 말씀을 전하시며 마음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

    가나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모자랐지요? 그래서 5절에 보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되어 있고 8절에 보면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인에게 이 말이 쉬웠을까요? 어려웠을까요? 하인의 마음의 자세라면 쉽습니다. 하인이란 주인이 어떤 말을 하든 복종해야하는 위치니까요. 분명 자기 생각과는 달랐지만 그대로 하였을 때 물이 포도주가 된 기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어떻게 말씀을 그대로 받을 수 있겠습니까?”

     

    말씀이 끝난 뒤 새로운 사람들 뿐 아니라 장년형제들을 위한 특별 2부 신앙상담을 통해 말씀 앞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기쁜소식 강릉교회 성경세미나는 오늘까지 후속집회가 계속 진행된다. 성경세미나를 통해서 강릉지역에 복음이 전해질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마음에 정확한 신앙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만들어져 신앙이 발전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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