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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웅렬 | 2014.03.29 03:24 | 조회 3999
    주님 날 받으셨다는 가사의 찬송을 했습니다
    내 모습을 불쌍히 보시고 날 받으셨다네요
    더러운 나를 그냥 더럽게 보시지 않고 불쌍히 보셨네요
    내가 형제를 어떻게 보든 그 형제도 불쌍히 여기시고 받으셨네요
    내가 형제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한데 주님 앞에 악한 내마음이 보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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