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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o3250 | 2015.03.11 00:36 | 조회 6122

     새 학기를 맞아 강원지역 IYF 대학생들이 강원도 양양 수동골센터로 MT를 다녀왔습니다. 3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지역 40여명의 대학생들은 MT를 통해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선배와 후배들이 요리경연대회, 장기자랑을 통해 하나가 되고, 또 새 학기를 들어가며 어지러운 마음을 마인드 강연과 조별발표를 통해 믿음으로 재정비 했다고 합니다.

     

    ▲요리경연대회 

     

     

     마인드 강연 시간에 홍오윤 강원 IYF지부장은 마태복음 2장의 동방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생각하기엔 하나님의 계시를 따라 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것이 부담스럽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랐을 때 아기 예수를 살리는 큰일에 쓰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메시지를 토대로 홍오윤 지부장은 대학생들이 자기가 보기에 좋은 삶을 따라 살기 보다는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생각하고 그 길을 따라 IYF와 복된 대학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김한나 - 강릉원주대학교 호텔경영과 1학년

     오늘 조별모임 때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읽으면서 군대장관을 통해 제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제게 일하신 부분을 발표를 통해 말하면서 제 마음에 하나님이 더 선명하세 남게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발표라는 부담스러운 일을 넘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가운데 김한나 학생

     

     

     또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대학생활 중 간증과 굿뉴스코 체험담을 통해 후배들의 궁금증과 걱정거리들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선배단원의 간증하는 모습

     

     

     인터뷰 : 김태환 가톨릭관동대학교 체육교육학과 1학년

     앞선 선배가 학교 활동과 IYF 활동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보답해 주셨는지에 대한 간증을 들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새 학기를 믿음으로 IYF 활동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만큼 보답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고 저 역시 앞으로 부담스러운 일도 많겠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나아가야 갰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지역별 전반기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에 강릉 지역에서는 작년과는 다르게 학교별로 마인드 강사를 한명씩 세워 마인드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해 새 학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습니다.

     

     시작하며 어지러웠던 마음을 조율하고 작년 보다 더 큰 소망을 품고 새 학기에 첫 발을 내딛게 해준 값진 시간 이였습니다. IYF 안에서 앞으로의 멋진 대학 생활이 소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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