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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o3250 | 2013.02.04 10:53 | 조회 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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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강릉 4차 겨울 캠프는 기쁜소식 강릉교회 성도들에게 박옥수 목사 초청 대전도집회로 다가왔습니다. 캠프가 마치는 주말은 기도회로 마음을 모으며 사모한 4차 캠프.

    자기 방법대로 살아가던 선지자 생도의 아내에게 하나님을 부르짖도록 일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린 박옥수 목사의 말씀과 복음반 말씀이 전해져 거듭난/ 새로이 초청된 십여 명은 교회의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어 28일부터 월, 화 저녁으로 강릉교회 3층 컨벤션 홀에서 진행된 후속집회는 이들이 교회의 터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양육의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이 시작되기 전, 먼저 거듭난 형제의 간증 속에도/ 첫째 날 여성중창, 둘째 날 남성중창으로 외워부르는/ 합창단의 찬송 속에도/ 주의 사랑이 느껴져 참석자들은 많은 박수로 화답합니다.

    근간에 마음을 돌이켜 교회로 돌아온 성도들 및 새로이 구원받은 분들을 초청하기 위해/ 말씀에 힘입은 성도들이 부담과 생각을 넘어야하는 마음의 전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하루하루 참석해 말씀을 듣는 참석자들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뿌리내리는 것을 볼 때,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터뷰(최영섭 분 - 강릉) 현 기쁜소식 남대전교회 이용운 목사의 은사님

     

    강사 박상일 목사는 첫째 날, 간증과 예화를 통해 우리 인생 속에 일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둘째 날, 군대 귀신 들린 자의 모습을 통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말씀 속에서 죄에 속했던 모습을 비추어주며,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 박을 때 죄로 죽었던 우리의 육체에 대한 심판이 끝나, 의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세세히 전했습니다.

     

    인터뷰(박진수 형제 -강릉) 지난 횡계 집회에서 구원받은 후 강릉교회에서 신앙생활 중

     

    2013년 신년사 말씀에 성도들은 복음의 도구라 하신 하나님의 뜻이 역사하셔서 후속 집회를 통해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복음으로 시작해 복음으로 마무리 될 한 해가 소망스러운 기쁜소식 강릉교회 모습을 전합니다.

    굿뉴스티비 홍희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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